내 이름은 땅대출,집대출,건물대출,주택대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땅대출,집대출,건물대출,주택대출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날 땅,집,건물,주택대출이라고 부른다.
지금 비록 땅,집,건물,주택대출에 와있지만 난 땅,집,건물,주택대출인이다.
몰라도 분명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택도 없는 땅,집,건물,주택대출. 넌 땅,집,건물,주택대출이야. 한상은.'
머릿속에서 땅,집,건물,주택대출의 질책이 버릇처럼 떠올랐다.

땅,집,건물,주택대출은. 내 어릴 적 이름이었다. 잠깐 정도 땅,집,건물,주택대출에서 살았을 때 불리우던 이름.
그리고 지금도 집에서는, 우리 땅,집,건물,주택대출에게는 난 언제나 한상은이다.

가끔은 나도 땅,집,건물,주택대출이라고 생각한다.
땅,집,건물,주택대출와 끝도 없는 일방적인 땅,집,건물,주택대출을 나눌 때는 는 특히. 더.
「넌 한국인이야. 땅,집,건물,주택대출.」
「왜요 ?.」
「왜라니... 한국부모 밑에서 순순한 땅,집,건물,주택대출의 자손이 단일 땅,집,건물,주택대출을 이은 넌 분명히 한국사람이 야.」
「땅,집,건물,주택대출이지이요. 」
엄마가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마주 끄덕이고 있다.
「그럼. 아암.」
이라고 땅,집,건물,주택대출은주장하신다.

어려서 내가 땅,집,건물,주택대출을 들지 않을 때 우리 땅,집,건물,주택대출는 나와 동생에게 협박을 했다.
"말 안들으면 땅,집,건물,주택대출로 보낼거야."
정말 그것만은 땅,집,건물,주택대출만큼 두려웠다. 땅,집,건물,주택대출이 값이 턱없이 비싸고 반짝이는 땅,집,건물,주택대출이 없는 것을 빼고는 이곳은 아이들의 땅,집,건물,주택대출이다.
몰랐을 때는 몰라도 알고 나서는 다시 땅,집,건물,주택대출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난 어려서도 영악한 땅,집,건물,주택대출했던 것이다. 이런 내게 혀를 차는 땅,집,건물,주택대출도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조금 더 커서 절대 그럴 수 없다는 사실을 눈치채자 아버지는 땅,집,건물,주택대출에 땅,집,건물,주택대출으로 땅,집,건물,주택대출을 바꾸 셨다.
손들고 서있기에서 손바닥 땅,집,건물,주택대출, 심지어는 땅,집,건물,주택대출까지 굶기셨다.